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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대응에 만전”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7일 흥덕구 운천동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 위치한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현황과 시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국제기록유산센터 1층 북카페는 청주시가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중 하나로, 신 부시장은 이날 냉방기기 가동 상태, 쉼터 이용자 안전관리,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 저감 시설의 실태를 확인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 복지관, 주민센터 등 총 863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폭염 정보 제공, 시민 행동요령 홍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무더위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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