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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디지털새싹’…대전 초·중·고생 대상 SW·AI 캠프 무료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새싹 캠프’ 240개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학, 공공기관, 민간 등 총 45개 운영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대규모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다.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지역·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대전에서는 2023년 12,075명, 2024년에는 13,822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은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과 ▲신청 학생이 모여 함께 배우는 ‘집합형’으로 나뉜다. 방문형은 학급·동아리·방과후교실 등 단체 단위로 교사 신청이 가능하며, 집합형은 학생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장소는 프로그램마다 상이하다. 디지털새싹 누리집(https://newsac.kosac.r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디지털새싹은 민·관·학이 협력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통가정통신문, 프로그램북,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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