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외국인투자유치 현장 카라반’ 충북 개최]
충북도, ‘2025 외국인투자유치 카라반’ 통해 현장 소통 강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0일(목)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외국인투자유치 현장 카라반’에 참여해 도내 외국인투자기업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투자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 순회형 프로그램으로, 국내 주요 권역을 돌며 산업 정책을 홍보하고 외국인투자기업과의 협력 방안 및 현안 해결을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해 충청북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도내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행사에서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추가 투자 유치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며, 기업들과의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해 신뢰를 더욱 공고히했다.
특히
충북도는 2025년 하반기를 외국인투자 집중 유치 시점으로 설정하고, 이번 카라반 행사를 외국인 투자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충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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