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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이 직접 뽑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민심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https://sotong.go.kr]내 ‘정책참여 >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3건을 선택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 대상은 2025년 상반기 접수된 1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주요 추진과제 연계 2건을 제외한 13건이다. 이 가운데 국민 투표로 4건이 우선 선정되며, 이후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로 확정된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 국민심사 대상 사례는 ▲‘불편을 벗고, 만족을 입는 중·고교 학생 교복 지원’ ▲‘복잡한 외부활동 허가, 이제 나이스로 뚝딱!’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학교 잔디구장 민간 개방으로 상생 도모’ ▲‘AI 기반 24시간 민원 안내 시스템 구축’ ▲‘과학 자신감 향상을 위한 선제적 지원’ ▲‘교육기회의 공정성 강화’ ▲‘6종 실무형 연수를 통한 생명안전망 구축’ ▲‘맞춤형 교원 역량강화 연수’ ▲‘대전형 유보통합 실현’ ▲‘이주·북한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망 구축’ ▲‘초등 생존수영 지원으로 업무부담 해소’ ▲‘순회·겸임교사 배치를 통한 교사 정원 위기 해소’ 등으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다양한 혁신 행정이 포함됐다.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국민의 평가를 통해 적극행정 사례를 선발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성과 공감력을 높이는 중요한 절차"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창의적인 행정을 실천해온 우수 공무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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