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공립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지도점검’과 ‘찾아가는 맞춤형 회계컨설팅’을 병행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상반기 동안 각 학교의 회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정 운영 사례에 대한 시정·보완 조치를 통해 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회계업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학교회계 예산 편성 및 집행지침 준수 여부 △예산 운용의 적정성 △K-에듀파인 시스템 운영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해당 학교에는 실질적인 개선방안과 사례 중심의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은 회계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또는 저경력 담당자들을 위해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교가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회계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 회계 담당자의 업무역량은 높이고, 실수와 부담은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학교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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