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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명예홍보대사에 오세량·박세창 위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7월 15일, 천연물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오세량 박사와 충청북도 홍보대사 박세창 씨를 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개최(왼쪽부터 박세창 홍보대사, 김창규 제천시장, 오세량 박사)]

이번 위촉은 과학적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엑스포의 인지도 제고 및 글로벌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오세량 박사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 겸 천연물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응용생명화학회 회장, 천연물클러스터 중앙은행 은행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천연물화학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약해온 인물이다. 특히 그는 천연물 원천소재를 활용한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다수의 기술이전 및 미국 FDA 임상 승인 지원을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박세창 명예홍보대사는 2005년 충주관광마케팅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해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북도 농특산물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며 충북 지역의 공공홍보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정길 조직위 사무총장은 “천연물 산업의 과학적 가치와 충북의 산업적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2025 엑스포가 세계적인 천연물 산업 박람회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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