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목과 내용은 알지만 실제로 읽어본 사람이 드물다는 난중일기.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통해 세계인에게 알려진 ‘난중일기’를 많은 국민들이 읽고 충무공의 정신을 새롭게 새겨보는 기회가 열렸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장경복)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의 후원으로「난중일기」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난중일기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부와 중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10월 하순 현충사관리소와 문화재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일반인 100만원, 중등부 50만원, 초등부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각각 지급하는 등 모두 33명에게 총 6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10월 하순 ‘책 읽는 가을 현충사’ 주간에 맞추어 현충사 내 충무공 고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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