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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집중호우 대응 점검…“학교 복귀 최우선”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18일 충남도교육청 상황실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서산 519㎜, 홍성 437㎜, 서천 408㎜ 등 충남 도내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시설 피해 최소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교육위원들은 교육감이 주재하는 사고수습본부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시간 기상정보와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교육청 직원들에게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교육위는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수해 복구 장비 확보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학생들이 조기에 안전한 학습환경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광범위한 피해와 외부 지원 부족으로 복구가 지체될 수 있다"며 “교육위원회는 신속한 복구와 정상 수업 재개를 최우선 목표로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은 ▲학교시설 및 통학로 안전 점검 ▲침수 피해시설 긴급 복구 및 방역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교육기관 간 비상 연락망 유지 등을 통해 철저한 재난 대응과 상황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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