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8일,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7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대전과학고 3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이 대회는 2019년부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 관심 제고와 활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 규모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각지의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해 교육 분야 현안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 아이디어를 겨뤘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총 20개 팀이 출전해 지난해보다 12개 팀이 늘었으며, 이 중 대전과학고 소속 1개 팀이 최우수상, 2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우수상을 받은 팀은 ‘학력위험군 조기경고 시스템’과 ‘폐교 활용 방안 추천 모델’을 통해 창의적 접근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https://edss.moe.go.kr]에 공개돼 대국민 자료로 제공되며, 교육 정책 연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교육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 향상에 힘써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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