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6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본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 전문성 신장 연수’와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시모집을 앞둔 교사,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 진학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6일에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시모집 전형 분석과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가 진행됐다.
강의는 정광문 교사(대전고, 대입지원단·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가 맡았으며, 대학별 전형 특징, 학생부 기반 상담법, 실제 사례 중심 전략 등을 소개해 교사들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높였다.
이어 19일에는 3학년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시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강의는 유재석 교사(유성고, 대입지원단·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가 맡았으며, 학생부교과·종합·논술 전형별 준비 요령, 지원 전략, 지역인재 전형 안내 등 수험생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수시 지원 방향이 구체화됐다"며 “자녀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와 설명회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수요자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의 진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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