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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나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농산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충북 농산물은 여름에도 안전합니다!]

도 농식품유통과는 지난 18일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직접 방문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지역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GAP(농산물우수관리) 제도와 원산지 표시 기준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충북도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 로컬푸드 직매장 내 다빈도 부적합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 ▲ 여름철 부적합 농산물 집중 수거 및 검사 ▲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소 농산물 안전성 점검 ▲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토양, 용수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여름철에도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농산물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품목별로 농산물 유통환경에 맞춘 맞춤형 안전성 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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