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공식여행사 지정서 수여 및 팸투어 개최]
2025 제천한방엑스포, 공식여행사 7곳 지정…관람객 유치 본격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환)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7개 공식여행사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엑스포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 여행사 중 7곳을 공식여행사로 선정했으며, 지난 17일 제천 어번케어센터 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공식 지정서를 전달했다.
공식여행사로 지정된 업체에는 다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내국인 단체관람객 500명 이상 유치 시 수익금의 25%를 유치보상금으로 지급하며, ▲엑스포 공식휘장 사용권,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내 관광상품 홍보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팸투어는 엑스포 행사장을 비롯해 제천의 주요 관광지, 그리고 가스트로 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여행사들이 제천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엑스포 연계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길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공식여행사 지정은 엑스포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관람객들이 엑스포와 함께 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관광상품이 많이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위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여행사들과 함께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전통 한방산업과 현대 천연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 비즈니스 행사가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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