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현장 중심의 지역발전 방안 모색]
충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제천·단양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7월 30일 출장소 세미나실에서 북부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2025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북부권의 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제천시와 단양군의 핵심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총 6건의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 조속 추진, ▲제천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지원, ▲시외(공항)버스 운행 재개, ▲단양시장 주차타워 조성,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지방도 522호선 위험도로 개선 등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북부권 발전협의회는 지난 2011년 5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그간 제안된 188건의 정책 중 98건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어 도와 북부권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오늘 제안된 안건과 건의사항은 도와 제천시·단양군 실무부서와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북부권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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