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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보훈가족 안부 살피기...‘현장 방문의 날’ 실시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지난 30일(목) 혹서기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현장 방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관리기간(6월~8월)에 맞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폭염으로 인한 위기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국 모든 보훈관서에서 동시에 시행되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민간에서 후원받은 간편가정식 세트, 백미, 한우세트, 인견 내의 세트 등을 복지팀 직원들과 이동보훈실무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더운 여름날 어려움을 겪는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술 보상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천하고, 민간과의 협력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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