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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2.8% 돌파…옥천군 1위 기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3주 차 기준 도내 주민 146만 8천여 명이 신청을 완료해 신청률 9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북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현장 점검]

이번 사업은 도민들의 체감 가능한 소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특히 고령층·거동 불편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옥천군의 한 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신청’ 현장을 점검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소비쿠폰 사용 방법과 사용기한 등을 안내했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군은 사업 시행 초기부터 읍·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가 신청을 받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소비쿠폰 시행 한 달 전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조기 발주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쓴 결과, 현재 도내 최고 신청률인 95.7%를 기록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민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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