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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마장지구 가뭄 대비 농업개발


▲ 마장지구 가뭄 대비 용배수로


[금산타임뉴스=박근범 기자] 금산군은 올해 마장지구의 가뭄을 대비한 농업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반복되는 용수 부족으로 농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3월 초부터 8월 초까지 총사업비 6억4000만 원을 투입해 남일면 마장리 일원 용배수로 425m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약 15ha 면적의 농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경지의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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