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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임기 10개월… 스퍼트 경영으로 속도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남은 임기 동안 속도감 있는 정책 발굴과 완성을 위해 도정 전반에 총력전을 주문했다.

[김영환 지사, “민선8기 완성하는 도정 위해 스퍼트(Spurt) 경영할 것”]

김 지사는 11일(월)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제 임기가 10개월여 남았다"며 “민선8기에서 반드시 완성할 도정을 위해 스퍼트(Spurt) 경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확대간부회의서 정책‧프로젝트 실명제 지시]

이를 위해 각 실·국별 정책과 프로젝트에 ‘실명제’를 도입하고, 도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보고·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사업과 내년 3월, 6월까지 완공할 사업을 구분해 추진 속도를 높이도록 주문했다.

김 지사는 최근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준공 사업과 관련해 “시설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환영하는 공간으로 관리·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송 선하마루, 도청 잔디광장, 연못공원, 괴산 농소막 등 주요 시설의 활용 방안과 보완점을 철저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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