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즈 시리즈를 동부지역 주민들에게 선사하는 음악회로 그간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고도의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공연장이 갖는 자연음향의 중요도와 관객의 성향에 의해 주 공연장인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만 개최되어 왔다.
이에 동부지역(중구, 동구, 대덕구 지역 시민 대상) 시민들을 위해 장소를 옮겨 연주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심도 깊은 클래식을 류명우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쉽고 편안한 클래식 이야기로 20세기에서 21세기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진화를 느껴보는 연주가 될 것이다.
이번 연주회는 정교한 지휘로 탄탄한 짜임새 있는 연주와 해설을 들려줄 류명우의 지휘와 폭발적 에너지로 금관 앙상블의 대표 주자로 세계적으로 호평 받는 캐나디언 브라스의 호르니스트 제프 넬슨의 협연이 기대되는 무대이다.
“글리에르-루토슬라브스키-채경화”로 진화되는 클래식 변모를 느낄 수 있는 무대!
20세기에서 21세기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진화는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재료들에 대한 매료됨과 숙달, 고전적 양식에의 몰두와 음악적 재료를 능란하게 처리하는 재능이 돋보이는 “글리에르와 루토슬라브스키”의 작품이 어렵게 한 자리에서 연주된다.
또한 그 진화의 끝에 대전지역의 작곡가 채경화의 관현악을 위한 교향시 ‘뿌리’가 연주되면서 클래식 컨템포러리 스타일(Contemporary style)로 진화된 음악을 관현악법의 또 다른 시선으로 주목을 이끌어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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