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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너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 오송선하마루에 건립…나눔 문화 상징으로 자리매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오송선하마루에 ‘충북아너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충북 아너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 제막식 열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충북12호 아너) 등 아너 회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동일유리㈜ 김정환 대표가 충북9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신규 가입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충북아너소사이어티 명예의전당 제막식(오송선하마루 도지사]

김 대표는 충북36호 아너인 김영진 동일유리㈜ 회장의 아들로, 부자가 나란히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사례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인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선하마루의 ‘선하(線下)’를 오늘부터 ‘선한 마음이 흐르는 길(善河)’로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며 “명예의 전당이 선한 나눔의 물결이 시작되는 원천이자 대한민국 나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충북은 현재 9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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