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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다문화 학생과 함께하는 야영수련캠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상탁)은 8월 12일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대전 ‘섬나의집’ 지역아동센터 소속 다문화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연계 야영수련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로프코스·집라인·번지점프 등 복합모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네온아트 체험에서는 빛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적 배경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나누며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웠다.

한 참가 학생은 “다른 문화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복합모험활동은 처음엔 두려웠지만 점차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상탁 원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어울리며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힐링파크를 활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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