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2013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 수상작 40점을 선정했다.
대상인 문화체육광관부 장관상으로는 엄마와 아이의 책 읽는 모습이 담긴 사진 부문의 ‘작은 선물’(황보경, 교사)이 영예를 안았다. 그밖에 사진 부문의 최우수상에는 ‘즐거운 공감’(박준덕, 자영업), ‘열중’(조동현, 공무원), 우수상에는 ‘온 가족 독서 나들이’(오현정, 주부) 등 3점, 장려상에는 ‘우리 교실 속 책’(송남초 6학년 1반 일동, 초등학생) 등 20점이 선정되었다.
또한 UCC 부문의 최우수상에는 ‘책을 더하다’(이정실, 아키크래프트), 우수상에는 ‘나의 고마운 친구 책’(김아름, 프리랜서) 등 3점이, 장려상에는 ‘네 멋대로 읽어라!’(권오균, 고등학생) 등 10점이 선정되었다.
전 국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은 이번이 6회째로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각계각층의 응모자 424명이 579점을 출품, 그 중 40점의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심사에 참여한 이경률 교수와 조철현 대표는 “전체적으로 볼 때 우수한 작품이 다수 응모되었고 독서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일상의 진솔하고 담백한 표현 작품이 많았다”고 평하며 무엇보다 전 국민 참여라는 공모전의 근본적인 취지에 부합하면서 독서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찾고자 하는 작품 및 독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 수상작선정 기준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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