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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개소…산업단지 혁신 허브 출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14일 오후 2시 청주시 오창읍 연구단지로 267에 위치한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개소]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도의회 의장, 송재봉 국회의원, 임병운 도의원,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1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오창산단 입주기업의 활동 지원과 업종 고도화를 위해 R&D·기업지원 기능을 집적한 컨트롤타워로, 부지 3,830.3㎡,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640.24㎡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38억 3천만 원, 도비 110억 원 등 148억 3천만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전체 25실 중 23실이 이미 입주를 완료했으며, 주요 입주 기관으로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극동대학교 항공안전보안교육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옴니솔루션, 티비즈, 디지털재난대응센터 등이 있다. 현재 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이 충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 금만희 이사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가 도내 산업단지 발전을 선도하고 혁신 허브로 기능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입지 고도화와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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