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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20교서 진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청소년의 흡연·음주 조기 경험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음주예방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그녀가 웃잖아’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음악·연기·스토리텔링을 결합했다. 학생들이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감성 교육을 통한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을 매개로 한 예방교육은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여 일상 속 금연·절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은상 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18일 “청소년 시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기반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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