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출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20일 오전 의회 회의실에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근거로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전문성과 신망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
노금식 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의원들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과 청렴 수준 또한 높아졌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이종탁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연초희 변호사가 각각 선출됐다. 이종탁 위원장은 “충청권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위반행위 신고 접수·조사,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등 주요 역할을 맡게 되며 임기는 2028년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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