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고등학교 교감 및 평가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별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권역은 22일 청양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2권역은 25일 천안 라마다호텔, 3권역은 26일 공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렸다.
연수는 2025학년도 2학기 평가계획을 신뢰롭고 공정하게 수립·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과별 평가계획 점검, 주요 평가 사항 안내와 함께 평가 업무 담당 교원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2학기 교과별 평가계획 점검 사항 안내 ▲수행평가 운영·보안 점검 등 핵심 사항 공유 ▲평가 민원 사례 소개 및 대응 방안 ▲교원 간 소통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성취기준 기반의 평가 운영, 학기별 평가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돼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홍제 충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26일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체계적 계획 수립과 현장 간 소통을 통해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평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대상 연수는 8월 4주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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