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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우리 팀 분위기 좀 살려주세요!

[대전타임뉴스 = 최선아 기자]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자신이 속한 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잡코리아 좋은 일 연구소와 조직인사 컨설팅업체 아인스 동반자가 공동으로 직장인 1,564명을 대상으로 ‘조직을 움직이는 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현재 자신의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2.6%로 가장 많았으며, 긍정적(22.4%)으로 생각하는 직장인과 부정적(22.2%)으로 보고 있는 직장인들의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급별로 보면 이사(36.4%), 부장급(37.1%), 과장급(31.2%) 등 직급이 높을수록 현재 팀 분위기에 대한 만족도가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근무하고 있는 기업형태별로는 공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현재 자신이 속한 팀 부위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응답이 40.9%, 부정적이다는 19.7%에 불과해 다른 기업 근무 직장인들보다 상대적으로 조직 내 팀 분위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 근무 직장인들의 팀 분위기의 긍정 비율은 29.8%, 중소기업은 25.2%를 차지했으며, 사내 개인별 성과 경쟁이 치열한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은 20.2%로 가장 낮았다.

특히 팀 분위기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에 대해서는 팀장과 직속상사라는 의견이 56.7%로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동료 22.6%, 대표이사 15.8% 등의 순이었다.

팀 분위기가 팀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조금 많이 미친다(38.2%)와 매우 많이 미친다(35.2%)가 가장 높아 실질적으로 팀의 분위기가 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들 스스로 평가하는 조직을 위한 자신의 업무 몰입도에 대해서는 높은 편이다라는 응답이 45.1%로 가장 높았으며, 보통이다(35.0%), 낮은 편이다(9.3%), 매우 높다(8.3%), 매우 낮다(2.2%) 순이었다.

또 자신의 업무 몰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로는 팀장과 직속상사라는 응답이 46.6%로 가장 높았으며 동료(30.0%), 대표이사(10.4%) 등의 순이었다.

한편 대표이사(CEO)의 업무능력에 대한 평가에서는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35.4%였으며 긍정적이다(28.7%), 부정적이다(18.0%) 순으로 대부분 긍정적인 경향이 높았으며, 경쟁사 대비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실적 평가에서는 보통이다(36.3%), 긍정적이다(30.0%), 부정적이다(18.9%)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요소로는 급여 및 복리후생이 33.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인간관계(26.0%), 조직의 비전(21.1%), 나의 업무(11.3%), 시간적 여유(6.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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