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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이복원 기재부 법사예산과장 내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일 경제부지사 공개모집을 통해 이복원 기획재정부 법사예산과장을 신임 경제부지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복원 신임 충북도 경제부지사 내정자]

경제부지사는 개방형 직위(1급 상당)로 충북도의 경제통상국, 과학인재국, 투자유치국, 바이오식품의약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 등 경제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다.

 

이복원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제4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에서 기금운용계획과, 자금시장과, 경제분석과 등 주요 부서를 거쳐 현재 예산실 법사예산과장을 맡고 있다. 특히 예산 및 정책기획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은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충북 주요 현안 해결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복원 내정자가 지닌 경제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치밀한 실행력, 그리고 중앙부처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충북이 정부예산 9조 원을 넘어 미래 발전 도약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복원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결격사유 조회 등 임용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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