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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도의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적기 구축, 정부 전방위 지원 필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3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반이 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헌 의원“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전방위적 지원을”]

박 의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 탓에 비수도권 지역은 발전 기회를 상실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비수도권 교통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지만, 정부 광역교통 총사업비의 80.4%가 수도권에 집중돼 개선은 요원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서울과 수도권 외곽을 연결하듯,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충북을 비롯한 대전·세종 도심을 관통해 540만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 공동체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 의원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만큼, 국가 차원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충청북도에는 충청권 지자체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사업과 연계한 발전 전략 마련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충북도민의 염원과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도민의 하나 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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