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목 의원“지역균형발전, 도민들 응원 필요”]
유재목 도의원 “지역균형발전은 도민 삶의 균형…지속적 관심과 응원 필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옥천1)은 3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균형발전은 곧 도민 삶의 균형"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충북도는 지난 20년간 1조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제천·단양·보은·옥천·증평·괴산·영동 등 저발전지역에 도로와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등 성과가 있었지만, 인프라 격차 해소와 사후 관리 부족 등의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문제를 지적하기보다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들을 응원한다"며 “균형발전은 행정과 의회, 그리고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긴 여정으로,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유 의원은 지역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세 가지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인프라와 정주 기반 확대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및 주민 체감 중심 평가 △도비 보조금 차등 지원 기준 재검토 등을 제안하며 “결과로 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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