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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회 의원 “충청내륙철도·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은 지난 9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도정질문에서 충청내륙철도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방 의원은 “충남은 국토 중심부임에도 불구하고 철도망이 부족해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충청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과 충남, 충북, 호남을 연결하는 제3의 성장축이 형성돼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에서 내포, 예산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국가 전략 축으로, 충남 미래의 핵심 철도교통망"이라며 “이 사업은 주민 교통 편의 향상과 물류비 절감, 산업단지 활성화, 농산물·특산품 유통 촉진 등 충남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방 의원은 예산군 대술면과 공주시 정안면을 잇는 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전,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 축"이라며 “추진 속도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국가계획 반영 여부와 예비타당성 조사 현황, 향후 계획을 조속히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 의원은 끝으로 “충남의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은 필수 과제"라며 “도 집행부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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