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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청남대 모노레일 공사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시공” 당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6일 오후 3시 청남대 모노레일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영환 지사, 청남대 모노레일 조성 공사 현장점검]

청남대의 대표 관광 인프라로 추진 중인 모노레일 사업은 지난 7월 23일 착공 이후 현재 38%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문별 공정률은 토목·건축 33%, 레일 및 차량 40%, 전기공사 40%로 집계됐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모노레일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견고함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준공까지 각 부문별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54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공사 구간은 청남대 구 장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30m로, 40인승 규모(20인승 2량)의 단선 왕복형 모노레일과 승강장 2개가 조성된다. 사업 추진단은 당초 계획대로 올해 말 준공 및 정식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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