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별글짓기대회는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하여 글로 표현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의 사고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2학년 일기문, 3학년 편지글, 4학년 동시와 논설문, 5학년 기행문과 논설문, 6학년 설명문과 논설문의 '6개 문종 8개 종목'으로 나누어, 총 65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글 솜씨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2013학년도 문종별글짓기대회 우수 작품집(동부 사랑 어린이)’으로 발간ㆍ배포하여 학생들에게는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학생 글쓰기 교육을 위한 도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송옥 초등교육과장은 “문학적 글쓰기는 개성과 풍부한 상상력을 통하여 다양한 세계에 대한 흥미와 정신세계를 확대시켜 줄 수 있고, 실용적 글쓰기는 자신의 사상과 감정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문학적 글쓰기와 실용적 글쓰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의 총체적인 글쓰기 능력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