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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주제전시관·체험관 ‘관람객 발길 사로잡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개막 이후 핵심 공간인 주제전시관과 체험관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주제전시관·체험관 관람객 호평]

주제전시관은 디지털 정원, 미디어아트, 그림자영상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천연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단계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가로 17m, 높이 4m 규모의 초대형 LED 영상관에서 선보인 ‘AI가 바꾸는 천연물산업의 미래’ 실감영상은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전시관을 찾을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끌어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체험관(VR체험)]

체험관은 연구원이 되어 천연물로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VR 게임 ‘퀀텀스코프’, 온몸으로 즐기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퀀텀플레이’, 상상한 그림이 즉시 스크린 속으로 구현되는 ‘라이브스케치’, 포토존 등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간단한 건강 상담과 맞춤형 한방 진료를 제공하는 한방체험존은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도 호평을 받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주제전시관과 체험관은 천연물산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전통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경험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다채로운 전시, 학술,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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