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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3차 공모 전원 선정… 국비 63억 원 확보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도 농촌공간 정비사업(3차)’ 공모에 도내 3개 시가 모두 선정돼 국비 63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보령시 의평지구, 논산시 읍내지구, 당진시 갈산지구가 선정됐다. 충남도는 사전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3개 지역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정부 공모사업으로, 난개발과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 지역에서는 악취·소음·오폐수·진동 등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축사와 폐공장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거나 이전해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고, 농촌지역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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