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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탁사업 효율성·도민 안전 확보 ‘심도 있는 논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는 15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3건의 조례 개정안과 21건의 위탁 및 출연계획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건설환경소방위 사무위탁 등 효율적 운영 요청]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실, 바이오식품의약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 등이 제출한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동의안과 출연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변종오 의원(청주11)은 “재난안전연구센터 운영 위탁이 형식적인 대행에 그치지 않도록 하고, 업무와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429회 임시회 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변종오의원]

임영은 의원(진천1)은 “재난안전센터가 충북 안전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관련 사업 간의 유기적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했다.

 
[제429회 임시회 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임영은의원]

황영호 의원(청주13)은 “위탁사무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자체 수행이 가능한 사업은 직접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며 “특히 공무원의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는 장기적으로 데이터가 축적돼 행정의 자산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바이오랩스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철저한 타당성 조사와 중형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으며,

 

김호경 의원(제천2)은 “재난안전연구센터와 충북안전재단의 기능이 중복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청북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도의회 심의 절차가 새로 도입되었으며, 조례 개정안과 동의안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심사 결과는 오는 21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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