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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도서관, ‘손 안 애서(愛書)’ 사진전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한밭도서관에서는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협조로 ‘손 안 애서(愛書)’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되는 작품은‘손 안 애서(愛書) 2013 공모전 사진 수상작’으로 엄마와 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책을 보는 <작은 선물(황보경 作)>을 비롯하여 수산시장에서 좌판을 벌려놓고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할머니를 찍은 <손에서 책 떠날 날 없다(권영환 作)> 등 책과 독서를 소재로 한 사진작품 26점이다.



코흘리개 어린 아이부터 장난꾸러기 초등학생, 청소년,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책과 한 프레임에 잡힌 모습은 참 따뜻하고 즐겁고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장소도 학교, 공원, 시장, 일터, 사찰 어느 한 곳 빠짐이 없는 것 또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독서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는다.

대전시 관계자는 “손 안 애서(愛書)는‘책을 언제나 손 안에 두고 사랑하며 읽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일상생활 속의 책 읽기를 널리 권장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생활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책 읽는 모습 속의 진솔함, 행복함,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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