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부교육지원청 다문화 결연가정은 초등학교 44교 84팀, 중학교 22교 27팀으로 약 600여명이 맺어져 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초, 중 19팀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은 뿌리공원 일대 둘레길 2.5km를 걷는 에코투어를 시작으로 단풍과의 수다여행을 시작하였다. 결연가정들은 단풍의 절정으로 물든 숲 속의 풍경에 감탄하였고, 오순도순 이야기하면서 걷는 동안 결연가정간 친목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약 1시간정도 진행된 에코투어 후에는 대전청소년수련마을로 장소를 옮겨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다문화 결연가정들은 노래와 퀴즈, 율동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연가정들은 모처럼 바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멋진 자연 풍경도 구경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면서 모두들 즐겁게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종율 교육지원국장은 “ [단풍과의 수다여행]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더욱더 친밀해지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부교육청은 사업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다문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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