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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K-유학생 도내 대학 순회 설명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K-유학생 도내 대학 순회 설명회’를 22일(수) 청주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충북 내 기업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대 유학생 설명회(25.10.15.)]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한국교통대학교를 시작으로 충북도립대, 극동대, 강동대, 충청대, 대원대, 청주대, 충북대, 세명대 등 도내 9개 대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청주대 유학생 설명회(25.10.22.)]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 기관도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제도, 지역특화 우수인재 비자 제도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각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학생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과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북도립대 유학생 설명회(25.10.1.)]

이날 청주대 설명회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충북도가 운영하는 외국인·유학생 정보 플랫폼 ‘스터디 인 충북(Studying Chungbuk)’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외국인 취업 플랫폼 ‘K-Work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청대 유학생 설명회(25.10.14.)]

현장에서는 유학생들이 직접 질의응답에 참여하며 실제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충북도는 이 같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학생 지원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교통대 유학생 설명회(25.9.26.)]

 

박선희 충북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도내에는 1만 명이 넘는 유학생들이 있지만, 대학생활이나 취업·창업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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