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이 10월 29일(수) 청주 오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창업가, 투자자, 도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창업 문화의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창업의 열정이 충북을 달군다!]
행사는 ‘AI와 함께하는 창업의 대전환’을 주제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을 공유하며 충북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2025년 제7회 충북 창업페스티벌, 10월 29일(수) 개최]
개막식은 AI 기술혁신을 상징하는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창업 우수기업 및 활성화 유공자 표창, 일류벤처기업 지정서 수여,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 창업기업 3개사와 유공자 4명, 일류벤처기업 5개사, 창업경진대회 우수 8개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열린 ‘인사이트 존(Insight Zone)’에서는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소비재 등 3대 산업 분야의 AI 전문가와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창업노마드포럼’에서는 AI 전문가의 심도 깊은 강연을 통해 AI 융합 창업정책의 미래 과제를 제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충청권 IR 데모데이(투자설명회),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 IR 발표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 행사도 마련돼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로는 소상공인 및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전시·판매전이 열려 판로 확대와 지역 브랜드 홍보에도 힘을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공예체험, 3D프린팅 체험, 포토존 운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단순한 비즈니스 행사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창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창업페스티벌은 청년과 창업기업의 도전정신이 모이는 무대이자, 도민 모두가 창업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충북도는 창업자금 지원 확대와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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