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1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북도, ‘2025 제1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1월 4일(화) 오후 1시 30분, 진천 포레스트 한울에서 ‘2025 제1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충북도 차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통합 기념행사로, 소상공인 간 네트워크 강화, 지역 간 정책 연대, 제도 기반 조성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4월 개정된 「충청북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도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충북소상공인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기반이 마련됐다. 해당 조례는 충북도의회 이의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 지원의 명확한 법적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북소상공인연합회 주최, 충청북도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소상공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서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박선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세진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충북 11개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및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소상공인 표창 ▲감사패 수여(총 43명) ▲홍보영상 상영 ▲응원 카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응원 메시지가 적힌 카드를 펼쳐 들며,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지의 뜻을 전하는 장면은 행사에 특별한 감동을 더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입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와 연합회, 소상공인이 한층 더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충청북도는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실질적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충북소상공인연합회는 2022년 4월 설립된 이후, 도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 경제적 지위 향상, 정책 제언, 회원사 간 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89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향후 도비 지원과 조례 기반을 바탕으로 보다 조직적이고 실효성 있는 활동 전개가 기대된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