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7회 대전독립영화제’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전․충남․세종 지역에서 활동하는 영상 창작가들이 제작한 지역영상물(로컬시네마)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13편이 증가한 총 224편 (대학․일반 부문 173편, 청소년 부문 51편)의 영화가 접수되었으며,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예심을 통과한 58편의 영상물들이 상영되며 대학영상전문 교수, 드라마 작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2편의 수상작이 가려지게 된다.
영화제 관계자는“지역에서 제작되는 영상물 수준이 기성 감독을 능가할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대전․충남․세종지역 영상인재들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독립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28일 오후 7시부터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한국 최초 칸 국제 영화제 단편부문 대상에 빛나는 <세이프>를 비롯한 최고의 화제작들이 상영된다.
이 날 개막공연에는 대전 출신의 언플러그드 프로젝트 밴드 ‘여유로운 나무’가 올라, 묵직한 울림이 있는 공연으로 영상축제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제7회 대전독립영화제’ 개최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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