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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송구영신(送舊迎新)’ 희망 나눔 송년음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는 제142회 정기연주 송년음악회 ‘희망 나눔’ 공연을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한다.

다사다난 했던 2013년을 보내고 희망에 찬 2014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대전 시민들을 위해 ‘송구 영신’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된 ‘희망 나눔’ 송년음악회는 임재원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노래와 기타가 어우러지는 국악관현악 무대가 준비된다.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농부들의 삶과 정서가 어려 있는 이화동 작곡의 국악관현악 ‘춤을 위한 갠지갱’을 시작으로 근래에 창작된 시에 전통적 선율을 담아 국악관현악과 함께 부르는 성악협주곡이라는 의미의 신가악(新歌樂) ‘논개’와 ‘서녁・바람’이 한양대학교 조주선 교수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작은 오케스트라라 비유될 정도로 다채로운 면을 가지며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기타로 연주하는 ‘기타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우리가락 환상곡’은 서원대학교 이병욱 교수가 협연을 펼친다.

이어 불우했던 학창시절을 이겨내고 성악가로 성공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 김호중씨의 협연으로 국악관현악과 함께하는 ‘넬라 판타지’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연주된다. 또한 판소리 심청가의 눈대목인 ‘범피중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 해석한 황호준 작곡의 국악관현악 ‘범피중류’가 연주된다.

2013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의 한 해 공연을 마무리하는 이번 송년음악회 ‘희망 나눔’의 입장료 좌석은 R석 10,000원, S석 5,000원, A석 3,000원이며,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www.koreamusic.go.kr),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홈페이지에서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220-0414으로 하면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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