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부장 기업인 R&D역량 아카데미로 실무 역량 UP!]
충북도·충북과기원, 소부장 기업 대상 ‘R&D역량 아카데미’ 운영…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높은 호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11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청주 오창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도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기업인을 대상으로 ‘소부장 R&D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충북과기원이 추진하는 ‘소부장 지원 전문가 스테이션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도내 소부장 기업들의 연구개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R&D 과제 연구 기획에서부터 연구비 관리, 특허 대응, 연구윤리 등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돼 기업들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국가 R&D 선정평가 대응 전략 ▲특허 및 인증관리 ▲중소기업 R&D사업 최신 트렌드 ▲연구노트 작성법 ▲연구비 관리 ▲연구윤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구과제 기획의 기초 단계부터 실행·관리·윤리까지 전 주기 실무교육을 강화해 소부장 기업인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약 68명의 기업인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여자는 “항상 R&D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근석 충북과기원장은 “도내 소부장 기업인들이 연구개발에 꼭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은 소부장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컨설팅·R&D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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