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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제이엠, ‘사랑의 사골곰탕’ 위문품 전달식 개최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진형)은 12월 1일(월), 청사 내 손병희실에서 진천군 소재 ㈜제이엠(대표이사 장중렬)의 후원으로 ‘사랑의 사골곰탕’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제이엠 장중렬 대표이사는 6·25참전유공자이자 상이유공자인 故 장성기의 아들로, 평소 저소득층 지원 등 지역사회 기여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품 전달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된 ‘사랑의 사골곰탕’은 보훈재가복지대상자 및 취약계층 보훈가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앞으로도 아버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여력이 닿는 한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전달을 통해 충북 지역 보훈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진형 지청장은 “충북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이엠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청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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