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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전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대한걷기연맹 대전광역시서구지회장 취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전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가 10일 대한걷기연맹 대전광역시서구지회장에 취임했다.

장종태 신임 지회장은 1월 10일 오후, 도마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걷기연맹 대전광역시 서구지회 사무실에서 이상학 대전광역시 회장 등 걷기연맹 관계자와 걷기 지도자, 시민 등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취임식을 거행했다.



장종태 지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오늘날 과학과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각종 현대병이 만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운동부족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이 바로 걷기운동이라며 걷기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한 정거장은 미리 내려 걸어가기, 2km이내는 걸어서 가기, 3층까지는 계단으로 걸어가기” 등 걷기 1․2․3운동을 소개하고 “앞으로 서구 구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걷기교육도 실시하여 모든 서구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건강전도사’의 역할을 다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대한걷기연맹은 ‘당신의 두 다리가 의사입니다. 걷는 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05년 12월에 창립을 했고 2008년에는 대전광역시 걷기연맹이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걷기운동을 통해 ‘국민건강라이프스타일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장종태 신임 지회장은 대전시 서구청에서 퇴직(부이사관)한 뒤 2011년 충청남도 감사위원회 초대 수석감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직책을 맡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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