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헌신해 온 도민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제25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 강대식(대회의실 도지사)]
제25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이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친지, 도민대상 심사위원, 역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제25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 이재진(대회의실 도지사)]
이날 시상식은 도민대상 심사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부문별 시상, 도지사 인사말,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도민대상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제25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 임대경(대회의실 도지사)]
올해 도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체육 △산업경제 △선행봉사 등 4개 부문에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부문에서는 임대경 (사)농업기술자협회 충청북도연합회장과 홍상표 풀꿈환경재단 이사장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농업 발전과 환경 보전, 지역 상생을 위한 헌신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 부문에는 강대식 충북문인협회 회장이 지역 문학 발전과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제25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 한효동(대회의실 도지사)]
산업경제 부문에서는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이자 ㈜에이티에스 대표이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도민대상을 받았다. 선행봉사 부문에서는 한효동 청주시응급구조지원 민방위대 대장이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제25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 홍상표(대회의실 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충북에 현재 수많은 ‘1위의 별’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놀라운 성과의 이면에는 도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오늘의 도민대상 수상자들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제25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왼쪽부터 한효동, 이재진, 김영환 지사, 홍상표, 강대식, 임대경)]
이어 “오늘 도민대상을 수상하신 다섯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훌륭한 도민들과 함께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하는 도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도민대상은 도정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탁월한 공로가 있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충북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충북의 위상을 높여온 자랑스러운 도민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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