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남부보훈지청, 겨울철 보훈가족 대상 현장 위문 및 안전 점검 실시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진형)은 23일(화), 겨울철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독사 위험 대상자 및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안전 점검과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안진형 지청장은 청주시 옥산면에 거주하시는 고령 보훈가족 이〇〇씨와 오〇〇씨의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을 살피고, 혹한기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위문품도 전달했다.


특히 故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오〇〇씨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건강도 걱정이고 생계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오는 2월말까지 관내 고독사 위험 대상자와 취약계층 보훈가족이 겨울철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