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진형 지청장은 청주시 옥산면에 거주하시는 고령 보훈가족 이〇〇씨와 오〇〇씨의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을 살피고, 혹한기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위문품도 전달했다.
특히 故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오〇〇씨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건강도 걱정이고 생계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은 오는 2월말까지 관내 고독사 위험 대상자와 취약계층 보훈가족이 겨울철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