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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 따스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염홍철 시장,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 따스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 설 명절 담화문 발표



<담화문 전문>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 따스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도 즐겁고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 설 연휴는 나흘이나 되고, 날씨도 춥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며 덕담을 나누기에는 더없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면 함께 할 가족이 없어 설 명절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 분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건네는 안부 한 마디, 그리고 정성 담긴 약간의 음식에 그 분들은 더할 나위 없는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주는 사람이 기쁘고 받는 사람도 감사한 나눔, 쌓이고 쌓이면 대전이 행복해 집니다. 여러분의 나눔의 실천을 기대합니다.

우리시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분들을 살피는 것은 물론, 설 성수품목을 포함한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으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내버스 증차 운행과 역, 터미널, 백화점 등 교통 혼잡지역을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에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의료, 식중독, 교통, 청소, 제설, 상수도, 소방 등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민원 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소․병원․약국 등에서 전방위적인 비상체제를 유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올 2014년은 민선 5기 대전 시정을 마무리하는 해입니다. 또 민선6기 대전 시정이 첫 걸음을 내딛는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시가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유시유종(有始有終)’입니다. 여기에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다는 저의 각오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남은 임기 동안 여러분과의 약속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충청권 광역 철도망 조기 착공 등 지역의 주요현안사업 추진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6기 대전 시정이 든든한 반석 위에서‘한국의 新중심도시 대전’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경제를 키우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도 시정 발전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라며, 가족, 그리고 이웃과 함께 하는 즐겁고 풍성한 설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1.

대전광역시장 염 홍 철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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