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전 의원은 이날 “우리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면서 “설 연휴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이 전 의원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사회 도움의 손길이 갈수록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음 나눔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설명절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선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국회에서 개최한 ‘시대공감’이란 출판기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5130만원)을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었다.
한편 이재선 전 의원은 30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대전역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을 상대로 인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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