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색과 현대적 빛의 만남… 안동포의 화려한 변신
이번 행사는 안동의 고유한 전통 직조 문화인 ‘안동포’를 현대적인 ‘실’과 ‘빛’의 예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낮에는 안동포를 활용한 정교한 전통공예 체험이 이어지고,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안동포타운 일대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김 의원은 안동포가 가진 문화적 가치가 빛과 결합해 창출하는 시각적 아름다움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 창의적 문화 사업 발굴… “전통은 보존을 넘어 일상으로”
김형동 의원은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안동 문화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창의적 방안들을 청취했다.
특히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인의 일상과 관광 트렌드에 맞춰 살아 움직이는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김 의원은 “안동포 루미나리에와 같이 전통의 원형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매력을 더한 시도들이 안동을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국회 차원의 세심한 정책 지원 약속
김 의원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박물관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 흐르고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이어져야 한다”며, “안동의 문화산업이 진일보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적 개선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의원의 이번 방문이 안동포타운을 비롯한 지역 내 문화 거점들의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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